검색결과511건
스타

펜타곤 홍석,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전종서·진서연 한솥밥 (공식)

가수 겸 배우 홍석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1일 소속사 앤드마크는 “홍석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석이 자신의 역량을 한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홍석은 뛰어난 보컬 실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SNS 등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라마 ‘불새2020’,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블루버스데이’ 등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다.앤드마크는 강해림, 김소진, 김아현, 김종훈, 김현수, 김혜준, 류덕환, 백진희, 신시아, 예원, 유유진, 이주빈, 이지민,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전종서, 주세빈, 진서연, 차유진, 최준영, 하도권, 한재이, 효민 등이 소속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서울대작’, ‘소울메이트’, ‘우씨 왕후’ 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21 08:45
연예일반

‘전참시’ 조현아, ‘12년 동행’ 매니저에 눈물…민우혁 친오빠 모먼트

‘전참시’가 가수 조현아의 극강 텐션 ‘집순E’ 일상과 야구 선수 출신 민우혁의 생애 첫 시구 비하인드로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59회에서는 남양주 하우스에서 펼쳐진 조현아의 다채로운 취미 생활과 아버지와 함께 21년 만에 야구장을 방문한 민우혁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극강의 ’ENFJ’ 유형인 조현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집순E’ 모드로 꿀잼을 안겼다.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절친 티아라 효민과의 극 하이텐션 영상 통화로 예능감을 드러냈다. 산만한 분위기 속 독서를 하던 조현아는 보냉가방에 담아온 각종 제로 음료를 쉴 새 없이 마시는가 하면, 아지트인 화장실에서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시청하며 행복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화장실에서 낮잠까지 자고 일어난 조현아는 이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안방 1열을 촉촉하게 적셨다. 참견인들의 제안에 그녀는 양세형의 이별 소스로 자작곡 ‘세컨 폰’을 뚝딱 만들어내며 음악 천재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비가 내리는 가운데 드디어 집 밖으로 나온 조현아는 소문의 골프장이 있는 뒷마당으로 향했다. 우산과 우비로 중무장한 그녀는 때아닌 우중 운동을 하는 등 네버 엔딩 ‘집순E’ 취미 생활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날이 저물자 조현아는 매 시즌마다 지인들을 위해 기획하는 야유회 일명 ‘조현아의 여름 스케치’에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2년째 함께하고 있는 류호원 매니저. 그녀는 열다섯 살 나이 차이가 난다는 매니저의 건강 걱정으로 시작해 숱이 없는 그의 정수리를 보고 급 눈물을 터트려 참견인들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신생 소속사를 설립한 매니저와 공동 대표가 된 조현아는 어려운 시기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해준 매니저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해 참견인들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얻기도. 다음으로 민우혁은 백예리 매니저와 그의 남자친구를 ‘4대(代) 하우스로 초대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민우혁은 매니저가 오기 전 과거 식당을 운영했던 아버지와 아들까지 3대 남자 식구들과 함께 음식 준비에 나섰다. 세 사람은 식당에서 사 왔다 해도 믿을 법한 비주얼의 음식 향연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기다리던 매니저 커플이 도착, 민우혁의 4대 가족들은 모두 현관으로 나와 두 사람을 따스하게 맞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민우혁은 매니저의 남자친구에게 “우리 예리 잘 부탁하네”라며 닭다리를 건네고, ‘친오빠 바이브’로 변신해 예리 사용 설명서를 줄줄 읊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매니저와의 찐 가족 같은 케미뿐만 아니라 애정 어린 마음까지도 표현했다. 한편 매니저는 ‘닥터 차정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남자친구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민우혁과 그의 아내 이세미는 풋풋한 매니저 커플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두 사람이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과 연애 꿀팁까지 대방출하며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어 과거 LG트윈스 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민우혁의 생애 첫 시구 도전기가 그려졌다. 그는 현역 시절에도 서지 못했던 잠실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는 사실에 폭풍 긴장했고, 그에게 야구를 처음 권했던 아버지 역시 설렘 가득한 얼굴로 모두를 벅차게 만들었다. 21년 만에 잠실 야구장에 들어선 민우혁은 ‘홈런왕’ 출신 김태균 해설위원을 비롯해 절친 황재균과 반갑게 인사하며 ‘야구장 인싸’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초긴장 상태에 놓인 민우혁은 시구 연습을 못 했다고 투정 부렸고, 황재균은 “형은 뭔가 다른 걸 보여줘야 한다”며 찐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 상의부터 하의, 스파이크까지 풀장착한 민우혁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마운드에 올라섰다. 민우혁은 아버지가 바라보는 가운데 호흡을 가다듬고 있는 힘껏 공을 던졌다. 하지만 그는 모두의 예상을 깨는 시원한 패대기 시구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민우혁은 폭투를 날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온갖 핑계를 대며 “2023년 가장 지옥 같은 순간”이라고 좌절해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하지만 민우혁의 아버지는 약속을 지켜준 아들에게 “너무 멋있었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네 모습이 감동스럽다”고 전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59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2%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토요일 예능 1위를 달성했다. 가구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4.5%, 전국 기준 4.1%로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8.13 10:46
연예일반

티아라 효민, 앤드마크 전속계약..전종서·백진희와 한솥밥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했다.앤드마크는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글로벌한 입지를 다져온 효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닌 효민이 마음껏 역량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남다른 뷰티 및 패션 센스로 뷰티 프로그램 MC로도 활약했다.또한 효민은 ‘계백’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한편 앤드마크는 배우 진서연, 전종서, 백진희 등이 소속돼 있으며 현재 ‘서울대작전’, ‘소울메이트’, ‘우씨 왕후’등의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며 사업을 다각화시키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6.02 10:00
연예일반

효민, 군살 없는 자태… 압도적 수영복 셀카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여름 분위기가 물씬나는 셀카를 공개했다.효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래 모양의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 가득한 여름 분위기와 효민의 행복한 듯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효민은 그룹 티아라와 티아라앤포로 활동했으며, 솔로 가수로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11 19:28
연예일반

[2023방송전망①] ‘스타 PD의 시대’ 지상파가 종착역이란 건 옛말

각 방송사를 대표했던 스타 PD들이 둥지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과거에도 스타 PD들의 이적은 없는 일은 아니었으나, 최근에는 방송국 이동은 물론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제작사로 이동하는 사례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일간스포츠는 재창간을 맞아 준비한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망에 대한 시리즈 기획 3탄으로 나영석, 신원호, 김태호, 서혜진 등 각 방송사를 대표했던 일명 스타 PD들이 이적 후 방송가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해 봤다. 유튜브, OTT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PD들의 이동도 좀 더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나영석 PD는 KBS 입사 동기인 신원호 PD와 함께 올해 초 CJ ENM에서 콘텐츠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으로 자리를 옮겼다. 에그이즈커밍은 CJ ENM 산하 레이블로 이우정 작가를 주축으로 한 제작사다. 이미 해당 제작사와 tvN ‘커피프렌즈’, ‘강식당’, ‘삼시세끼’ 등을 함께 만들어온 나 PD는 오는 24일 방송하는 ‘서진이네’부터 에그이즈커밍 소속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KBS 출신 이명한 티빙 전 공동대표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에그이즈커밍에 새 둥지를 텄다. 지난달 10일에는 티빙 ‘환승연애’로 유명세를 얻은 이진주 PD가 CJ ENM에서 JTBC로 옮겨갔다. 그는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등을 나영석 PD와 함께 만들어온 ‘나영석 사단’ 중 한 명이다. ‘환승연애’ 시즌1, 2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그 실력을 입증받았다.같은 날 KBS의 간판 PD인 방글이 PD도 tvN으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2014년 KBS에 입사해 ‘위기탈출 넘버원’, ‘불후의 명곡’ 등 많은 프로그램을 연출해온 그는 2019년 12월부터 ‘1박 2일’ 시즌4를 론칭, 많은 논란으로 위태롭던 ‘1박 2일’을 다시 살려내 능력을 입증했다.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PD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MBC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끌었던 김태호 PD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연출했던 서혜진 PD가 있다.김태호 PD는 독립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제작사 테오(TEO)를 설립했다. 이효리와 함께 티빙 ‘서울체크인’, tvN ‘캐나다 체크인’을 만들어왔던 그는 내달 4일 ‘던져서 세계 속으로, 부루마불 세계여행’을 ENA에서 선보인다. SBS PD를 거쳐 가수 임영웅, 송가인을 탄생시킨 서혜진 PD는 TV조선을 떠나 크레아스튜디오를 설립, 첫 행보로 MBN에서 ‘불타는 트롯맨’을 선보였다. JTBC ‘효리네 민박’, tvN ‘일로 만난 사이’ 등의 정효민 PD도 ‘집밥 백선생’의 고민구 PD와 함께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했다. 최근 정효민 PD는 tvN 후배였던 김인식 PD와 함께 넷플릭스 ‘코리아 넘버원’을 선보였다.정효민 PD는 제작사를 설립하는 PD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에 대해 “회사 안에 있으면 안정적이고 여러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일이 빠르게 진행되는 건 쉽지 않다”면서 “제작사를 세우면 PD들, 출연진 등과 의견이 맞으면 바로 세팅할 수 있었다. 많은 분들이 제작사를 시작하는 게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김인식 PD 역시 “방송국에 있나, 제작사로 가서 글로벌 OTT와 프로그램을 제작하나 콘텐츠를 만드는 면에선 같다”며 “방송사에선 정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안정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조금 더 트렌드에 역동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건 OTT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방송을 5년 정도 즐기면서 했는데 나중을 생각했을 때 더 역동적으로 해볼 수 있는 시기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 방송사를 대표했던 스타 PD들의 제작사 설립은 낯선 현상은 아니다. 과거 지상파 PD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케이블, 종합편성채널로 자리를 옮긴 것과 비슷한 흐름으로 볼 수 있다.한 방송 관계자는 “과거 공채 시험을 통해 방송사에 들어간 이들은 회사를 평생직장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OTT 플랫폼이 늘어나고 케이블 채널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연출자들의 역할이 커지기 시작했다”며 “그 이후로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스타 PD가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방송사 말고도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이 생겨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OTT는 방송사에 비해 콘텐츠를 더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더 인정받고 싶은 PD들이 이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16 11:11
연예일반

효민, 싱가포르서 우아한 와인 타임...글래머 몸매 강조한 '반전' 패션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효민은 15일 싱가포르에서 우아하게 식사를 즐기는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레스토랑 의자에 앉아 와인 한 잔을 앞에 두고, 생각에 잠긴 듯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때 효민은 블랙 재킷 안에 민소매 셔츠를 입었는데 풍만한 가슴선을 그대로 노출해 육감 몸매를 과시했다. 넘사벽 볼륨감으로 농염한 매력을 과시한 효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6 07:32
연예일반

[포토] 효민, '우아한 손인사'

가수 효민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8 2022.10.18 19:58
연예일반

[포토] 효민, '우아하게'

가수 효민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8 2022.10.18 19:56
연예일반

고소영, 오은영 박사와 다정한 투샷으로 인맥 과시! 럭셔리 사모님 포스~

고소영이 오은영 박사와의 친분샷을 공개하며, 막강 인맥을 자랑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한 고소영은 론칭 파티에 다양한 셀럽을 초대했는데 이중 오은영 박사와 다정한 투샷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얼굴을 맞댄 채 친분을 과시했다. 고소영 옆에서도 죽지 않는 오은영 박사의 당당한 포스와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두 아이의 엄마인 고소영은 오은영 박사의 팬임을 자처하며 오은영 박사의 토크 콘서트에도 참석하는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고소영의 주얼리 론칭 행사에는 가수 효민, 배우 기은세도 참석했다. 한편 장동건의 아내이자 배우인 고소영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있는 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를 16일 론칭해 사업가로도 나섰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17 09:13
연예일반

티아라 효민, 샤워실 안에서 글래머 몸매 자랑..수영복 셀카 못 참지~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수영복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샤워실 안에서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핫바디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여 있어서,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했으며, 가느다란 팔뚝에는 천만원이 넘는 명품 뱅글과 팔찌를 겹겹이 차고 있어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8.08 08:0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